재단소개
01설립목적
02Vision
03이건(以建)과 원동(遠東) 소개
국민의 배고픔을 해소하다
6.25전쟁으로 황폐하고 굶주린 시기에, 故 이건(以建) 전중윤 명예
회장은 남대문 시장에서 5원짜리 꿀꿀이죽을 먹으려 장사진을 친
국민들을 목격했습니다. 이에 국내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1963년
9월 15일,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을 개발 하였습니다.
삼양라면은 당시 1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국민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다
1970년대 국내 경제가 급성장하고 식량난에서 서서히 해방되자,
故 이건(以建) 전중윤 명예회장은 쇠고기와 우유에 있는 단백질로
국민들의 체력을 증진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당시 황무지나
다름없던 대관령에 대단위 목장을 개척하였습니다.
미래 인재의 꿈을 키우다
항상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 되어야 한다" 고 말했던
故 이건(以建)
전중윤 명예회장은 1970년 7월 21일 장학재단
이건식품문화재단을
설립하였고 장학금 지원. 도서출판, 학술연구 등을 통해
인재양성에
크게 이바지 하였습니다.
맛있는 문화로 마음을 채우다
항상 국민들을 먼저 생각했던 이건(以建)의 옆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준 원동(遠東) 이계순 여사는 이건(以建)의 좌우명 “인간백회천세우”를 이어받아 삼양원동문화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삼양원동문화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맛있는 문화, 맛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